추신수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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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추신수(클리블랜드)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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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1일 미국 애리조나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시범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지난 19일 LA 다저스전에 이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시범경기 타율은 2할7푼3리로 내려갔다. 추신수는 시종일관 적극적인 타격으로 상대 마운드를 공략했다. 그러나 불운하게도 배트를 맞고 뻗은 타구들은 모두 상대 야수진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갔다. 1회 1사 1루 맞은 첫 타석부터 그랬다. 상대 선발 에릭 서캠프의 초구를 때렸지만 1루수 브랜든 벨트 앞으로 굴러가는 땅볼에 머물렀다. 추신수는 2루로 뛰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아웃당한 사이 1루까지 전력 질주해 병살을 모면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은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초구를 그대로 때렸지만 타구는 좀처럼 뻗어나가지 못했다. 추신수는 선두로 나선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초구를 공략했다. 그러나 또 한 번 타구는 1루수 벨트 앞으로 굴러갔고 결국 안타 없이 7회 수비에서 채드 허프만과 교체됐다. 클리블랜드는 선발 케빈 슬로위의 4이닝 4실점 부진 속에 3-5로 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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