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치타의 '3초 매너' 사진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3초 매너'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치타의 모습이 마치 개들을 배려해 좀 더 늦게 출발하려는 것처럼 보여 '3초 매너'라는 제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고 있다.
'3초 매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목 잘 지었네요" "왠지 웃기다" "치타 맞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