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쓰기 아까운 휴지…"정말 아까울 듯" 공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쓰기 아까운 휴지'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쓰기 아까운 휴지'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은 한 화장실에 걸려 있는 두루마리 화장지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누군가가 화장지의 끝부분을 정교하게 접어 종이학을 만들어 놓은 모습이 담겨 있다.

빳빳하지 않은 재질 탓에 종이접기용으로는 사용하기 어려운 화장지로 종이학을 만들어 놓은 누군가의 손길이 그저 감탄스러울 뿐이다.

'쓰기 아까운 휴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까워서 어디 쓰겠나" "화장지 장인이 탄생했네" "솜씨가 놀랍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