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株, 계열사 상장이슈 '제한적'..크레듀만↓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삼성그룹이 삼성에버랜드와 삼성SDS를 앞으로 수년간 상장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삼성 관련주들은 보합권에서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삼성SDS의 우회상장 대상으로 거론됐던 크레듀 정도만 급락세다.
7일 장외거래(/www.38.co.kr)에서 삼성SDS는 오후 2시17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0.44%) 내린 1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 멀티캠퍼스 멀티캠퍼스 close 증권정보 067280 KOSDAQ 현재가 28,9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34% 거래량 2,250 전일가 29,000 2026.04.23 12:31 기준 관련기사 멀티캠퍼스, 3Q 매출액 843억원…영업익 136%↑ 멀티캠퍼스, 1분기 영업이익 25억원…전년동기대비 91%↑ [e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17일 는 전날보다 2450원(5.02%) 내린 4만6350원을 기록중이다. 삼성SDS는 크레듀 지분 40.86%(작년 말 기준)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시장에서는 삼성SDS가 크레듀를 통해 우회상장할 수 있다는 관측이 있었다.
이밖에 삼성에버랜드 지분을 보유한 삼성카드 삼성카드 close 증권정보 029780 KOSPI 현재가 53,9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7% 거래량 79,580 전일가 54,100 2026.04.23 12:31 기준 관련기사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삼성카드, '넥센타이어 삼성카드' 출시 넥센타이어, 삼성카드와 제휴카드 출시… 타이어 렌탈 혜택 강화 는 전날보다 50원(0.12%) 소폭 하락한 4만2900원에 거래돼 보합세다.
삼성에버랜드와 삼성SDS 지분을 보유한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2:31 기준 관련기사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삼성카드, '넥센타이어 삼성카드' 출시 넥센타이어, 삼성카드와 제휴카드 출시… 타이어 렌탈 혜택 강화 (1.21%),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769,000 전일대비 43,000 등락률 -5.30% 거래량 787,961 전일가 812,000 2026.04.23 12:31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10거래일 연속 올랐는데…" 삼성전기, 목표주가 60만원→86만원 [클릭 e종목] 종전 이후를 미리 준비해야?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은 (0.43%),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28,000 전일대비 31,000 등락률 -4.70% 거래량 884,592 전일가 659,000 2026.04.23 12:31 기준 관련기사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1.44%),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2:31 기준 관련기사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1.26%)은 소폭 하향세지만 하락장 가운데 특별하지 않다는 평가다. 반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15% 거래량 24,763,608 전일가 217,500 2026.04.23 12:31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는 전날보다 0.17% 올라 소폭 오름세다.
시장 전문가들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변화 과정에서 에버랜드나 SDS의 상장 여부에 따라 바뀌는 것은 별로 없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다른 계열 상장사에 미칠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날 삼성그룹은 삼성 에버랜드와 SDS의 상장 계획이 없다면서 상장 차익을 노린 투자를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삼성그룹은 "향후 수년동안은 삼성에버랜드와 삼성SDS를 상장할 계획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말할 수 있다"면서 "상장차익을 노린 투자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국장학재단은 오는 8~9일 보유하고 있는 삼성 에버랜드 주식 4.25%를 매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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