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인명피해 제로 목표”… 현장 점검 나서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관리 실태 집중 점검
외부 전문가 참여 안전 점검… 즉시 시정 조치
박동식 사천시장이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에 나섰다.
박 시장은 지난 22일 재난 안전과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시공사 등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대방동 일원의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지역은 사천만 조위의 영향을 받아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곳으로, 이날 점검에서는 재난 단계별 대응 체계와 현장 관리 실태 전반을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했으며, 추가적인 안전 위협 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완을 지시했다. 특히 공사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설 준공 이후 유지관리 상태까지 꼼꼼히 살폈다.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상습 침수 구역인 대방동 일대의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2023년 9월 착공해 2026년 4월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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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만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만큼, 위험지역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해 올여름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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