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삼성그룹이 삼성에버랜드와 삼성SDS를 앞으로 수년간 상장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삼성 관련주들은 보합권에서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삼성SDS의 우회상장 대상으로 거론됐던 크레듀 정도만 급락세다.
7일 장외거래(/www.38.co.kr)에서 삼성SDS는 오후 2시17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0.44%) 내린 1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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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날보다 2450원(5.02%) 내린 4만6350원을 기록중이다. 삼성SDS는 크레듀 지분 40.86%(작년 말 기준)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시장에서는 삼성SDS가 크레듀를 통해 우회상장할 수 있다는 관측이 있었다.
이밖에 삼성에버랜드 지분을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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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날보다 50원(0.12%) 소폭 하락한 4만2900원에 거래돼 보합세다.
삼성에버랜드와 삼성SDS 지분을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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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은 소폭 하향세지만 하락장 가운데 특별하지 않다는 평가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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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날보다 0.17% 올라 소폭 오름세다.시장 전문가들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변화 과정에서 에버랜드나 SDS의 상장 여부에 따라 바뀌는 것은 별로 없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다른 계열 상장사에 미칠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날 삼성그룹은 삼성 에버랜드와 SDS의 상장 계획이 없다면서 상장 차익을 노린 투자를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삼성그룹은 "향후 수년동안은 삼성에버랜드와 삼성SDS를 상장할 계획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말할 수 있다"면서 "상장차익을 노린 투자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국장학재단은 오는 8~9일 보유하고 있는 삼성 에버랜드 주식 4.25%를 매각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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