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차역엔 밸런타인데이선물이 ‘가득’
코레일유통, 서울·용산·부산역 등에 특판매장 운영…카페스토리웨이, ‘핫초코 1+1’행사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국 주요 기차역에 가면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살 수 있다.
유통·광고 전문회사인 코레일유통(사장 정대종)은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철도이용객을 대상으로 전국 주요 역에서 특설매장과 이벤트행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역, 용산역, 부산역등 전국 KTX 역 건물 내 특설매장에서 초콜릿, 과자, 빵 등을 팔고 있다.
또 커피전문점인 카페스토리웨이에선 ‘밸런타인데이 핫초코 1+1’행사도 벌이고 있다. 14일 하루 핫초코(아이스포함)를 사는 사람에게 보통크기의 1잔을 더 주는 것으로 연인과 색다른 초콜릿선물을 나눌 수 있게 마련한 행사다.
서울역에선 밸런타인데이 장미꽃을 공짜로 줬다. 코레일유통 꽃배달서비스(1577-5646)가 이날 서울역을 찾은 남녀커플 100쌍에게 오전 8시부터 선착순으로 장미꽃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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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명 코레일유통 홍보파트장은 “지난 설 특판매장운영으로 열차승객들의 호응이 컸다”며 “2~3월 중 졸업입학선물 특판매장과 화이트데이 이벤트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페스토리웨이는 부산역 1호점을 시작으로 다음 달엔 수원역 2호점이 문을 연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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