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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은행, 양적완화 500억파운드 추가공급(상보)

최종수정 2012.02.09 22:06 기사입력 2012.02.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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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경기부양을 위한 양적완화 자금으로 500억 파운드(한화 약 90조원)를 추가로 공급한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BOE 통화정책위원회는 이번에 500억 파운드를 양적완화 자금으로 투입, 자산매입 목표치를 3250억파운드로 상향조정 했다. 양적완화는 경기부양을 위해 정부 채권이나 대기업 채권을 매입하는 일이다.
BOE는 금융위기 이후 2009년 3월부터 2010년 2월까지 1년간 모두 2000억 파운드(360조), 이어 지난해 10월 2차로 750억 파운드(135조5000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아울러 BOE는 이날 기준금리를 기존 0.50%로 동결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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