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스위스 정부가 올해 인도적 지원 목적으로 북한에 500만 스위스 프랑(520여만 달러)을 책정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7일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스위스 외무부 산하 개발협력청은 이 지원금으로 올 봄부터 40여만 달러를 들어 황해북도에서 식수 위생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위스 정부는 유엔국제기구를 통해 분유사업을 지속할 예정인 만큼 지원수준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인 520여만 달러가 될 것이라는 것이 개발협력청의 부흐러 담당관의 설명이다.

스위스 정부는 2009년부터 매년 유엔산하 세계식량계획과 국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의 어린이와 임산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돕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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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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