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사장은 앞으로 한국 이외에 홍콩과 대만 사업을 총괄한다.
최 사장은 지난 1991년 브랜드 매니저로 한국존슨앤드존슨에 입사한 뒤 미국본사와 일본에서 근무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아 한국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존슨앤드존슨 사장에 자리에 오른 바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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