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9일 내년 출시 예정이라고 밝힌 초고해상도 84인치 3D UDTV.

LG전자가 29일 내년 출시 예정이라고 밝힌 초고해상도 84인치 3D UDTV.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7,3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4.14% 거래량 809,466 전일가 132,800 2026.04.23 12:07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가 3D와 스마트TV 기능을 갖춘 초고해상도 84인치 3D UDTV를 이르면 내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2 CES'에 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UD(Ultra Definition, 3,840*2,160)는 풀 HD(1,920*1,080)보다 해상도가 4배 높은 제품이다. 풀 HD 화면의 화소수는 207만개고 UD는 4배인 830만개다.

LG전자는 초고해상도 UD를 비롯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무안경 3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을 지속 강화하고 경쟁사보다 먼저 출시해 차세대 주도권 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AD

노석호 TV사업부장은 "독보적 기술력의 3D TV, 차별화된 스마트TV 콘텐츠뿐만 아니라 차세대 디스플레이 경쟁에서도 한 발 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는 UDTV 세계시장규모가 내년 3만여 대에서 오는 2015년 214만대로 늘어 연평균 299%씩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