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금융제도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한국의 금융제도' 2011년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 발전기반 확충,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제도개편 논의, 한은법 개정 등 그간의 금융제도 변화를 반영했다. 또 금융기관의 연혁, 기능, 업무를 중점 서술해 금융기관 개론서로서의 성격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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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은은 지난 1975년 '한국의 금융제도'를 최초 발간한 이후 1986년, 93년, 99년, 2005년 등 네 차례에 걸쳐 수정·보완한 '우리나라의 금융제도'를 발간했다.


총 11개 장으로 구성된 책자는 한은 홈페이지(www.bok.or.kr)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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