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로 변한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지난 24일 시민 가족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타로 변한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지난 24일 시민 가족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남상태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35,000 전일대비 3,800 등락률 +2.90% 거래량 2,872,125 전일가 131,2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기관 매수세' 코스피, 620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 마감 대표이사가 성탄절을 맞아 일일 산타로 변신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남 대표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일일 산타로 분해 청계천 변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고 대우조선해양측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업체 특유의 무겁고 육중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가고, 국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조선업의 중요성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로 5번째를 맞았다.

이날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한 시민들은 종이배 조립세트, 학용품, 풍선, 사탕 등의 선물을 받고, 사옥 앞 버섯동산에서 산타로 분한 남 대표이사와 즉석사진도 찍었다.


산타로 변한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대표(맨 왼쪽)이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산타로 변한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대표(맨 왼쪽)이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

대우조선해양은 이와 함께 거제 조선소의 여러 풍경과 이 회사가 건조한 선박 모습을 담은 사진을 사옥 앞에 전시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AD

남 대표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우리나라 수출을 이끌고 가고 있는 조선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따뜻한 대우조선해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소에도 대우조선해양 앞 버섯동산은 형형색색의 전등 장식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돼 가족, 연인들의 사진 촬영 장소 및 드라마 촬영 장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