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 코스피 조정국면 연장될 것<동부證>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DB증권 DB증권 close 증권정보 016610 KOSPI 현재가 13,780 전일대비 160 등락률 -1.15% 거래량 56,363 전일가 13,94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DB증권 잠실금융센터, 투자 세미나 개최 [특징주]증권주 일제히 강세…현대차증권·한화투자증권 20%대↑ 은 글로벌 경기 싸이클 하강국면에서 발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코스피의 조정 국면이 연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동준 투자전략본부장은 "글로벌 경기 싸이클이 하강하는 국면에서 발생한 이번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은 ▲원·달러 환율의 강세기조 후퇴 ▲코스피의 조정국면 연장 ▲채권금리의 하락추세 속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본부장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자산가격의 반응은 글로벌 경기가 어떤 국면에 있었느냐에 따라 달라지곤 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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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기가 상승국면일 경우에는 위험자산을 확대하는 기회로 작용했지만 하강국면일 경우에는 현금비중을 높이면서 위험자산 가격의 저점을 기다리는 전략이 바람직했다"면서 "현재 글로벌 경기는 하강국면에 있고, 향후 북한에서 진행될 정치적 변화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가늠하기 힘들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의 사망이 국가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당장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다만, 신용평가사의주요 평가요인 중에 북한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포함돼 있는 만큼 북한의 상황이 심각해질 경우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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