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는 17일부터 지역난방 열요금을 평균 4.9% 인상한다고 밝혔다.

AD

공사측은 16일 "액화천연가스 등 지역난방 연료비 인상요인이 상당한데도 동절기 서민부담을 고려해 인상폭을 최소화했다"면서 "이번 요금인상으로 지역난방 아파트 전용면적 60㎡(일반 24평 기준)세대는 월 평균 약 2300원 정도의 난방비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공사에 따르면 열요금은 당초 12월 1일부터 연료비연동제 적용으로 약 14% 수준의 요금인상 요인이 발생하였으나, 동절기 서민부담을 고려하여 인상폭을 줄여 평균 4.9%로 정해졌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