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LH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성균)가 내년 3월부터 경기도 안성 아양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대한 보상에 나선다. 이에 앞서 LH경기본부는 16일 안성 아양지구 토지소유자 등을 상대로 보상계획 공고 열람을 실시한다.


LH경기본부는 당초 올 연말부터 아양지구에 대한 보상을 검토해왔으나, 교통영향평가에 따른 지구외 도로확장문제로 실시계획 승인이 지연되면서 내년 3월 이후로 보상시기를 늦췄다.

LH보상사업소 관계자는 "당초 계획보다 보상이 늦어진 점을 감안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H경기본부는 보상을 위해 토지 및 물건조서 열람을 올해 12월16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열람내용에 이의가 있는 토지 등 소유자는 안성 아양보상사업소에 서면으로 이의신청하면 된다. 열람 장소는 LH경기본부 안성아양보상사업소(031-677-8767)와 안성시청 도시개발과(031-678-294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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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성 아양지구는 안성시 옥산동, 석정동, 아양동, 도기동 일원에 26만평 규모로 개발되는 대규모 택지단지로 201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05년 12월 지구지정과 2008년 7월 개발계획 승인이 떨어졌으며, 올해 12월 실시계획 승인이 난 상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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