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새마을회 "올겨울엔 내복입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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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내복 착용으로 전기를 아끼자는 `온(溫) 맵시 내복입기 범국민 실천 캠페인’이 경기도새마을회 주최로 15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역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사상 초유 정전 대란이 일어 난데다, 올 겨울 전력 수요 증가율이 공급 증가율을 웃돌 것이라는 정부 전망이 나옴에 따라 시민들이 내복 입기를 통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가한 경기도 새마을지도자 400여명은 `예비전력 비상 내복 입고 버텨내자‘ `우리 집은 20도’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수원역에서 시민들에게 내복 착용을 통해 겨울철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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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행사에는 새마을청년포럼 대학생 10여명이 각기 다른 색의 내복을 입고 위킹 및 에어로빅 시범 등의 다양한 퍼포먼트를 전개하여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도형 경기도새마을회장은 “겨울철 내복 착용은 건강을 지켜줄 뿐 아니라 난방비 절약으로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되고 지구 온난화까지 막을 수 있다”며 “내복입기 참여 문자메세지 릴레이 전송도 전개해 범도민 운동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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