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자동차주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공세가 계속되면서 관련주 주가를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15일 오전 9시25분 현재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2,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6% 거래량 1,089,561 전일가 541,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모든 지출 원점 재검토…SDV·로봇 개발 계획대로"(종합) 현대차 46조 역대 최대 1분기 매출…관세 탓에 영업익 30%↓(상보)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는 전날 보다 2000원(0.96%) 내린 2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CLSA 등이 매도 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현대차는 사흘 째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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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8,4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00% 거래량 1,112,754 전일가 160,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EV 콘셉트카 전시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역시 0.91% 하락하며 6거래일 째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 수준이나 밸류에이션으로 봤을 때 현대차와 기아차의 반등 가능성은 높다"며 "현재 현대차의 시가총액은 우선주를 포함해 총 49조2000억원, 내년 예상 당기순이익은 9조1000억원으로 주가수익배율(PER)은 5.4배까지 내려왔고 기아차 역시 시총 26조3000억원, 순익 4조5000억원으로 PER 5.8배 수준에 와 있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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