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여수엑스포 전용 물류 센터 열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92,1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2.85% 거래량 84,590 전일가 94,800 2026.05.15 14:55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전년 比 7.4%↑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년…연간 물동량 10배 ↑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이 내년 5월12일부터 열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이하 여수엑스포)'를 6개월여 앞두고 전용 물류 센터를 개장하는 등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21일 대한통운에 따르면 전남 여수시 화치동에 자리 잡은 물류 센터는 1651㎡(500평) 규모로, 특허 보세 구역 허가를 받아 보세 화물의 통관 및 검사가 현장에서 가능하도록 했다.

폐쇄회로(CC) TV 등 보안 시설을 갖추고 있어 화물의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며 여수엑스포 행사장으로부터 15분 거리에 위치해 시간 절감 및 각종 화물의 운송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전시 물자 외에도 전시관에 설치될 내부 구조물이나 장식물 등을 보관할 수 있어 전시관 건설 기간 단축에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AD

대한통운 관계자는 "항공 화물은 인천공항에서, 선박으로 운송되는 화물은 부산항과 광양항 등지에서 반입될 예정"이라며 "독일, 미국 등 참가국에서 물류 과정과 시설에 대한 문의가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통운은 지난 6월 여수엑스포 물류 운영사로 선정됐으며, 전 세계 100여개 참가 예정국 전시품과 각종 물자에 대한 통관·운송·보관·창고 관리 등 제반 물류 업무를 맡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