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KTB투자증권은 8일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7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71% 거래량 630,265 전일가 6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의 3분기 실적이 예상치 수준을 유지했지만 단말기 매출 감소로 매출액 규모가 줄었다고 밝혔다. 목표가 4만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송재경 연구원은 “순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했는데 이는 유효법인세율이 2개 분기 연속 30% 수준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3분기에 줄어든 매출액은 4분기에 아이폰 출시에 따라 다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KT에 긍정적인 요인으로는 스마트폰 가입자 확대가 지속되고 있고, IPTV 가입자가 284만명으로 초고속가입자 유지 및 추가매출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꼽혔다. 또 유선전화 매출은 감소세가 둔화 중이고, 2G 가입자가 18만명 수준으로 감소해 11월 이내로 서비스 종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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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연구원은 부정적인 요인으로는 초당과금제, 매출할인요금제 등으로 연간 평균가입자당 매출(ARPU)의 감소세 확대, 10월 말부터 시작된 기본료 인하 시행을 언급했다.

또 2G 셧다운 지연에 따른 LTE서비스 미개시로 마케팅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비용이 증가하고, 예당 주당 배당금이 전년대비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져 배당 투자 매력이 감소하는 것도 부정적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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