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공순 기자]그리스의 죠르쥬 파판드레우 총리가 4일(현지 시각)로 예정된 신임투표에서 자신이 속한 사회주의자당(PASOK)이 자신을 지지해준다면, 대연정을 위해 사임하겠다고 당내 반대파들에게 약속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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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신은 정부의 한 소식통을 인용하여, "파판드레우 총리가 당을 위해 조용히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공순 기자 cp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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