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독일 머크의 한국지사인 머크어드밴스드테크놀러지스가 지난달 31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글로벌 액정 세미나인 'Merck LC Insight 2011'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독일과 일본, 대만, 한국 등에서 번갈아가며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디스플레이 업의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최신 기술이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LG화학, 동우화인켐 등에서 참석해 머크의 신기술과 중장기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유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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