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복, 희망드림 장학생 추가선발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신영철)은 30일 산재근로자와 자녀에게 경제적인 후원과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고등학교 학비를 지원하는 '희망드림 장학생'을 추가 선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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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1차와 2차에 걸쳐 약 140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고 이번에 300명 정도를 추가 선발한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소속 학교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육성회비)가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연간 1인당 지원최고한도액이 전년도 185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높아졌다.
신청요건은 취약계층 위주의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신청일 현재 보험급여 수령액이 월평균 260만원 미만인 가구와 2010년도 산재근로자와 배우자의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합계금액이 30만 원 미만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각 지역본부 또는 지사의 재활보상부로 문의(1588-0075)하거나 공단홈페이지(www.kcomwel.or.kr)에 접속하면 알 수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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