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그리스 채권은행 손실률(헤어컷) 규모를 두고 유럽연합(EU)과 은행간 논의가 교착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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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관계자를 인용, 그리스 2차 구제 금융에 민간 채권단의 손실을 포함하는 논의가 교착상태에 빠진 후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7월 그리스 민간 채권단은 보유 중인 그리스 채권 21%를 손실 분담하는데 합의했으며, EU는 분담 비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민간 채권단과 협상해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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