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수행기관 아홉 곳 선정…경쟁률 10대 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인공지능(AI) 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 사업' 교육 수행기관으로 컨소시엄 아홉 곳을 선정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AI 기반 창작 전문인력 900명을 키운다.


콘진원, AI 콘텐츠 창작자 900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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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엔 컨소시엄 아흔 곳이 몰려 경쟁률 10대 1을 기록했다. 선정 기관은 중앙대 산학협력단(소이랩엑스), 한국생산성본부(홍익대 산학협력단), 엠비씨씨앤아이(고양산업진흥원) 등이다.

교육생 모집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콘텐츠 기획·제작·유통 분야 현업인과 취·창업 준비생, 대학생이 대상이다. 10년 이상 경력 현업인 대상 전문 과정도 운영한다.


과정은 분야별 AI 활용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꾸려진다. 산업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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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콘진원 원장 직무대행은 "선정된 컨소시엄 모두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갖춘 기관들"이라며 "K콘텐츠 산업의 AI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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