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불법체류중이던 베트남인 2명이 도박 단속을 피하려다 모텔에서 투신해 숨졌다.


23일 오전 1시40분쯤 광주 광산구 한 모텔에서에서 도박을 하던 베트남인들은 경찰이 들이닥쳐 단속에 나서자 이를 피하려다 4층에서 뛰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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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A(34)씨와 B(30)씨는 숨졌고 C씨는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베트남인들이 모텔에서 불법 도박을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급습했으며 24명을 연행해 조사를 진행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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