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남자 양궁 간판스타 임동현(청주시청)이 양궁 프레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동현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남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브래디 엘리슨(미국)에게 세트 승점 2-6으로 패했다.

이번 대회 예선 라운드 70m 종목에서 72발 합계 693점을 쏴 자신이 보유한 세계기록(691점)을 2점 경신한 임동현은 단체전 동메달의 아쉬움을 개인전 금메달로 풀려 했지만 수포로 돌아갔다.


2004 아테네올림픽과 2008 베이징올림픽 단체전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건 임동현은 내년 런던올림픽에서는 한국 양궁 사상 최초로 남자 개인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편 오진혁(농수산홈쇼핑)은 8강전에서 임동현에게 세트승점 3-7로 져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고 김우진(청주시청)도 8강전에서 드미트로 흐라쵸프와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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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한국은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정다소미)에서 금메달 2개을 따낸 것을 비롯해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런던올림픽 전초전을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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