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65돌 한글날 경축식 경축사를 통해 이처럼 말했다.
김 총리는 이어 "우리 곁에서 우리와 더불어 살아갈 사람들이 우리말과 글을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적극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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