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의 부인 고(故) 이정화 여사 2주기를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자택에 일가의 방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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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넘어 정의선 부회장이 귀가한 이후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과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대표 내외,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이 고인의 제사를 위해 방문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도 6시 50분경 도착해 일가와 인사를 나눴다.


재계에서는 현대상선 지분문제로 갈등을 빚는 정몽구 회장과 현정은 회장이 얼굴을 맞대는 자리라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관계자들은 현대건설 인수전을 앞두고 불꽃튀는 신경전을 벌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다소 평온한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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