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윈체스트 클럽하우스식당, 서산시 단속에 걸려…해장국 재료서 일부 남아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지난해 개장한 서산 윈체스트골프장이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쓰다 행정기관 단속에 걸렸다.


4일 서산시에 따르면 익명의 제보를 받아 이 골프장 클럽하우스식당을 조사한 결과 해장국에 들어가는 재료 중 일부가 유통기한이 지난 것으로 확인됐다.

서산시는 이 식당에 대해 행정처분 이의신청 등을 거친 뒤 영업정지나 과태료를 물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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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프장은 클럽하우스식당을 직영으로 관리해오다 지난 8월부터 외식전문회사인 세종SMS에서 위탁관리해오고 있다.

골프장 관계자는 “전날 일부 쓰고 남아 없애려던 게 단속됐다”면서 “효율성을 위해 전문업체에 위탁했는데 관리소홀로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할 말이 없다. 반성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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