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필 장관, 울산혁신도시 신청사 기공식 참석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29일 울산 혁신도시 고용노동부 신청사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장관을 비롯해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정갑윤ㆍ강성천 국회의원,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 등도 같이 자리했다.
이 장관은 축사를 통해 “혁신도시 건설은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국책사업으로 지역과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공생발전 전략”이라며 “울산혁신도시 건설에 고용노동부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용부 산하기관 가운데 고객상담센터와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은 오는 2013년까지 울산 혁신도시로 청사를 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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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담센터등 4개 기관은 울산혁신도시 내 총 14만2977㎡, 연면적 8만8699㎡ 지하 1층 지상 3~10층 규모의 신청사에 건립할 예정이다. 신청사는 친환경ㆍ에너지 절약 건축물로 지어진다.
고용부 소속 기관의 이전으로 울산에 912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4202억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되고 5000명에 이르는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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