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필, 11일 세계산업안전보건대회 참석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 제19회 세계산업안전보건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터키 이스탄불을 방문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이 장관은 지난 2008년에 채택된 ‘산업안전보건 서울선언’의 성과 및 효과를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
아울러 이 장관은 후안 소마비아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 에릭 프랭크 스토브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회장과 함께 이스탄불 선언의 주관자 자격으로 서명하게 된다.
이번 장관 회의에는 전 세계 노동 및 고용분야 장관 50여명이 참석해 산재예방문화의 확산에 앞장설 것을 선언하는 이스탄불 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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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이번 대회 기간 중인 12일에 서울선언 실행 심포지엄여는 한편 ISSA 재해예방특별위원회 예방문화분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채필 장관은 “먼저 대한민국이 ILO, ISSA와 함께 세계 산업안전보건 무대를 주도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번에 창설된 예방문화분과가 전 세계의 재해 예방문화 정착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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