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핫리스트] 코브라 '롱톰' 드라이버
샤프트 길이가 무려 '48인치'.
코브라골프에서 오는 11월 출시하는 '롱톰' 드라이버(사진)가 벌써부터 '기대치'를 부풀리고 있다. 48인치짜리 초장척 샤프트라는 것부터 시선을 끈다.
2주 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나비스타LPGA클래식에서 불과 16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우승'을 일궈낸 렉시 톰슨(미국)이 사용해 평균 드라이브 샷 비거리 276.62야드를 기록하면서 이미 장타력을 검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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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인치지만 엄연한 공인드라이버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48인치까지 허용하고 있다. 1인치당 약 7야드 정도의 비거리 증대 효과라면 기존 제품에 비해 최대 20야드까지 늘어난다는 이야기다. 물론 스윙 아크가 커져 정확도가 낮아진다는 점을 감안해 고강도 티타늄 8-1-1 합금 페이스에 20g을 헤드 뒤편에 낮게 재배치한 AMP 등 최고의 기술력이 총동원됐다.
여기에 듀얼 롤 디자인의 E9 페이스 설계가 30%나 넓어진 타원형 스윗 스팟을 구현한다. 샤프트 역시 269g의 초경량 블랙버드로 최적의 무게 비율로 컨트롤을 용이하게 만들어준다. 로프트 9도(R, S)와 10도(R)가 있다. (070)7018-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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