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백화점이 10년 동안 총 3억 6000만원의 연금을 받을 '꿈의 주인공'을 찾는다.


롯데백화점은 가을 프리미엄 세일을 맞아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특별한 '연금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그 동안 아파트경품, 소원을 들어 주는 경품, 우주여행 경품 행사 등을 진행하며고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해왔다.


해마다 다채로운 이슈성 경품행사를 진행해온 데 이어 이번에는 유통업계 최초로 연금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최근 출시된 연금복권의 인기가 반영하듯 고령화 인구가 점점 늘고 경제난 속에 노후 생활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가면서 향후 안정적인 삶을 도모할 수 있는 연금을 경품으로 준비한 것이다.


경품행사의 당첨자 한 명은 원하는 시기부터 10년 동안 매월 300만원씩, 총 3억 6000만원의 연금을 지급받게 된다.


롯데백화점 전국 36개점(영플라자, 아울렛 포함) 사은행사장에서 경품행사가 진행되며 구매여부에 관계없이 롯데카드나 롯데멤버스카드를 소지한 방문고객에 한해, 1일 1회 경품응모권을 나눠줄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 여러 번 받는 것이 가능해, 하루에 한 장씩 한 사람이 최대 30장까지 받을 수 있다.


응모권의 뒷면은 즉석복권 형태로 제작돼 뒷면을 긁어 당첨이 되면 반찬용기 세트, 샴푸세트, 치약 등 다양한 생필품을 받을 수 있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응모권은 총 100만장 발행해 점포별 한정 수량으로 배분,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자동으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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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번호는 11월 3일 오전 11시 본점 1층 정문 앞에서 추첨 행사를 통해 발표되며, 다음 날부터는 롯데백화점 홈페이지(http://www.lotteshopping.com/)를 통해 고지할 예정이다.


정승인 마케팅부문 상무는 "연금 경품은 일반적인 경품과는 다르게 지속적으로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며 "특히 최근 경기불안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경품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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