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맛 ‘충주 알밤’ 축제
2일 오전 10시, 소태면 소태초등학교서…밤 우수성 홍보, 생산자 자긍심 높이기, 소득증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주밤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의충)는 최고 맛을 내는 충주 밤을 널리 알리고 밤 재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충주알밤 축제’를 연다.
올해로 11번째인 충주알밤축제는 다음달 2일 오전 10시부터 소태면 소태초등학교 교정에서 일반시민, 학생,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막행사를 갖는다.
현장에선 밤을 통한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마련돼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펼쳐진다.
행사 당일 가족(4명)당 1만7000원의 참가비를 내면 부근 밤 농장에서 3시간 동안 알밤 줍기행사를 통해 밤 1상자(4kg)를 가져갈 수 있다. 또 숯 부작 만들기, 점핑클레인, 포토 등의 체험행사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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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충주 밤 가족 한마당 ▲즉석 가족 노래자랑 ▲복불복 알밤 멀리 보내기 ▲충주 밤 OX퀴즈 ▲신의 저울 ▲품평회 우수작 충주 밤 경매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고 경품추첨도 있을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충주 밤 품평회 우수작 전시, 충주알밤 1일 장터, 임산물판매장이 운영된다. 밤으로 만든 떡, 케이크, 팥빙수를 시식할 수 있고 천연염색, 천연비누와 칠보 만들기, 율피족탕 등 여러 체험들도 즐길 수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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