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우륵문화제 ‘팡파르’
충주시, 예총충주지회와 공동주최 오는 27일까지 6일간…성서동 현대타운 관아골 일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국 6대 문화제의 하나인 충주우륵문화제가 ‘찬란한 중원 문화예술의 맥’이란 주제로 6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충주시와 예총 충주지회(회장 최원발)가 공동주관하는 우륵문화제는 이날 오후 7시 충주 성서동 현대타운공영주차장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지역주민 2만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식전행사로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대회기 인수보고회 및 성공개최 다짐 결의대회, 개막행사,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문화제는 오는 27일까지 충주문화회관과 문화의 거리, 관아갤러리, 젊음의 거리 등 성내동 관아골 일대와 우륵당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단위행사로 ▲충주시민가족사랑 음악회 ▲전국 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명현추모제 ▲강수백일장 ▲문과시험 재현 ▲전국 한시백일장 ▲중원애플가요제 ▲민속놀이 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또 시민과 관광객들이 동참하는 우륵선생과 함께하는 걷기행사가 24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다. 교현천 물고기잡기가 25일 오후 2시 충주문화회관 앞 교현천에서, 대한민국 향토가요제가 27일 저녁 충주체육관 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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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가요제, 꿈나무 미술 흙 빚기 대회, 충주어린이 재롱잔치도 마련된다.
한편 최원발 예총 충주지회장은 “올해 우륵문화제는 중원문화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발굴하는 등 변화를 꾀하려고 힘썼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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