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위키리크스 한국'은 이명박 대통령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 대해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어 유머감이 없는 것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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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 한국이 번역해 공개한 이 대통령 관련 외교문서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박 전 대표가 한낱 농담에 불과한 것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또한 위키리스크 한국은 이 대통령은 지난 2006년 11월20일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중동 건설 사업을 하면서 후세인과 잘 알게 됐으나 후세인이 한 장성을 총살하는 것을 목격한 이후 후세인과 관계를 맺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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