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박카스, 우루사, 까스활명수, 아로나민, 타이레놀 등이 제약 각 부문 브랜드 가치 1위를 달리고 있다.


브랜드스탁의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인 BSTI에 따르면 지난 8월 박카스(자양강장제), 우루사(간기능개선제), 까스활명수(소화제), 아로나민(종합 비타민) 등이 제약 부문 브랜드 가치 선두권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BSTI는 브랜드스탁 브랜드증권거래소의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해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모델이다. 만점은 1000점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0640 KOSPI 현재가 94,6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2.17% 거래량 16,789 전일가 96,700 2026.05.15 14:29 기준 관련기사 동아제약 '듀오버스터 민트볼', 출시 1년 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 동아제약, 어린이 구강건강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동아제약, '얼박사 제로'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캔 돌파 의 대표 브랜드인 박카스는 자양강장제 부문에서 BSTI 875.21점을 얻으며 부문 1위뿐 아니라 제약 부문 전체 1위에 랭크됐다.

박카스는 지난 1·4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66위로 신규 등장했으며 2분기에도 전체 55위까지 올라 올 들어 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박카스의 약국 외 판매 확대는 향후 브랜드 가치 상승의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카스·우루사·아로나민·타이레놀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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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0,000 전일대비 4,900 등락률 -3.38% 거래량 32,901 전일가 144,900 2026.05.15 14:29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군서 우월한 제균율 확인"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선다 의 우루사는 올해 TV 광고가 히트를 치면서 브랜드 가치가 상승한 경우다. 지난해 8월에는 BSTI 766.22점이었는데 올해 같은 기간에는 779.65점을 기록하며 간기능개선제 부문 1위에 자리매김했다.


선두 경쟁이 치열한 종합비타민 부문에서는 일동홀딩스 일동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0230 KOSPI 현재가 8,160 전일대비 360 등락률 -4.23% 거래량 50,382 전일가 8,520 2026.05.15 14:29 기준 관련기사 [인사] 일동제약그룹 일동생활건강, 신임 대표에 박하영 상무 선임 일동홀딩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주식 130억원에 추가취득 의 아로나민이 BSTI 784.79점을 얻으며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85,600 전일대비 3,800 등락률 -4.25% 거래량 332,825 전일가 89,400 2026.05.15 14:29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렉라자 유럽 출시 마일스톤 3000만달러 수령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백일장·사생대회' 16일 개최 유한양행 공식몰 '버들장터', 오픈 3주년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 의 삐콤씨(718.66점을)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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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 부문에서는 전통의 브랜드인 까스활명수가 1위에 올랐으며 진통제 부문에서는 타이레놀이 펜잘, 게보린을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밖에 레모나(비타민C제제), 케토톱(관절염치료제), 기넥신(혈액순환개선제) 등이 각 부문 1위에 올라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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