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별로는 와인 51%, 기프트 코너가 39%, 건식품 18%, 생선 15%, 정육 13% 등 전반적으로 모든 품목의 매출이 상승했다.
가격대별 판매 실적은 30만원 이상의 고가 선물세트가 전년 대비 49% 신장했으며, 10만원에서 19만원 사이의 선물세트 역시 48% 신장했다.
또한 10만원 미만의 실속 세트 역시 11% 이상 신장해 전 부문에 걸쳐 고른 신장세를 보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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