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막힌 귀성길,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다면?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제 본격적인 추석 연휴다. 오곡백과가 풍성한 추석인만큼 풍성한 먹을거리로 더욱 넉넉해지는 연휴지만 고향에 오고 가는 장거리 운전길에 대한 부담은 귀성길을 더욱 피곤하게 한다.
장거리 운전의 피로는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 몇 가지만 잘 활용해도 고향길의 피로를 덜어줘 더욱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게 한다.
운전 중 유용하게 쓰일 독특한 제품=장시간 차 안에만 갇혀 있다 보면 운전자는 물론 아이들도 피곤하고 힘이 들기 마련이다. 특히 도로가 꽉 막혔을 때 급히 화장실이 가고 싶을 땐 난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
LG생활건강은 외출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소변기 '미니토일렛'이 있다. '미니토일렛'은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리하며, 비닐 팩 속에 흡수 파우더가 소변을 순간적으로 젤 형태로 응고시켜 사용한 뒤 깔끔하게 폐기할 수 있다.
배뇨 조절이 어려운 어린 아이들이 외출 시에 수시로 화장실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으며, 성인도 명절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 시, 또 야외 나들이에서 화장실을 찾기 힘들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운전 중에는 지양하는 것이 좋지만 휴가 기간 동안 유용하게 쓰일 제품으로 휴대용 노래반주기가 있다. 가족들이 노래를 좋아한다면 휴대용 노래반주기를 권한다.
금영에서 선보인 휴대용 노래반주기 'KHM-100'은 가요는 물론, 팝송 등 2만여 곡이 저장돼 있다. 노래방과 같이 실시간 점수확인은 물론 팡파르 기능까지 포함돼 있어 노래를 부르는 재미를 더해준다.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한번쯤은 경험하게 되는 졸음 운전. 귀성길 정체로 졸음 운전을 미연에 방지해 대형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
옥션에서 졸음 운전 방지기는 운전시 졸음으로 인해 머리의 흔들림이 감지되면 수평감지 센서에서 경고음이 난다. 센서의 감지각도는 약 30도. 고감도 센서가 머리의 흔들림에 따라 반응하여 졸음운전을 사전에 예방한다. 무게도 가벼워 장시간 사용에도 불편함이 없다.
장거리 운전시 편안한 복장은 필수=남성 운전자에게는 크록스의 '탐슨 레이스'를 추천한다. 끈을 조이거나 푸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슬립온(slip on)스타일'이라 신고 벗기에 간편해 장거리 운전을 위한 편안한 드라이빙 슈즈로 제격이다.
특히 고급스러운 인조가죽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슬림한 라인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스티치 장식을 넣어 실용성과 세련된 스타일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발등 부분에는 끈 장식으로 포인트를 넣어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줘야 하는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에 매치하기 좋다.
여성 운전자라면 편안함뿐 아니라 디자인도 멋스러운 제품을 찾기 마련. '위오나 플랫 앤티크'은 세련된 스타일과 가벼운 느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여성용 플랫 슈즈다.
발레 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로 청바지, 스커트, 레깅스 등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가 가능하며, 초경량 크로슬라이트 재질의 밑창을 사용해 신는 것만으로도 마치 마사지를 받는 듯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운전시 복장 역시 피로감을 줄여줄 수 있는 편안한 복장이 좋다. 그러나 여성 운전자들에게는 특히 패션을 고려하지 않은 편안함은 선택에서 제외되곤 하는데 한세실업이 런칭한 NYbH(엔와이비에이치)의 바디진은 패션과 편안함을 동시에 충족시켜준다.
바디진은 청바지 모양을 한 레킹스로 신축성이 좋아 활동에 편리하고 스키니진 같은 느낌을 줘 스타일리쉬한 코디가 가능한 게 장점이다. 온라인 쇼핑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의 바디진을 3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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