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영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의류 가격 상승세에 따라 전월대비 상승했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월 인플레이션률(전년대비)은 4.5%를 기록하며 7월 4.4%보다 오름세를 보였다. 전달 대비로는 0.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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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로는 의류값이 3.7% 급등했으며 가계 유틸리티 비용도 0.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주류·식품, 담배를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전달대비 3.1% 상승했다.


필립 러시 노무라 홀딩스 이코노미스트는 "지금까지 목표를 훨씬 상회해 온 물가지표가 영란은행의 통화 정책 결정을 매우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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