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지주회장(가운데)이 7일 서울 회현동 우리금융 본점에서 열린 '2011상반기 원두(OneDo) 혁신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팔성 우리금융지주회장(가운데)이 7일 서울 회현동 우리금융 본점에서 열린 '2011상반기 원두(OneDo) 혁신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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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원두(OneDo)혁신'으로 올해 상반기에 1270억원의 재무 절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부터의 누적 재무 효과는 3400억원이다.


원두혁신은 우리금융이 조직과 인력, 업무 프로세스 등에서 낭비 요소를 제거하고 임직원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바꿔 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조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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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6개월 동안 원두혁신의 세부 실행프로그램인 '와이디어(WhyDea)'에 등록된 제안 건수는 모두 11만4959건, 부점단위 소모임 활동인 '와이팅(WhyTing)'을 통해 등록된 내용도 6503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제안 및 실행을 통해 1591억원의 수익증대와 835억원의 비용절감, 979억원의 기회비용 등 총 3405억원의 재무 성과를 봤다는 것이 설명이다.


한편 우리금융은 이날 상반기 원두혁신 시상식을 개최하고 '금융사기 예방프로세스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한 '그룹연합TF팀'에 대상을 수여했다.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을 비롯해 11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직원들도 행사에 참석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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