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 사상최대실적에 미래성장동력까지<한국證>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한국투자증권은 7일 휴비츠 휴비츠 close 증권정보 065510 KOSDAQ 현재가 7,360 전일대비 120 등락률 -1.60% 거래량 69,813 전일가 7,4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SK텔레콤, 코난테크놀로지에 224억원 투자 결정 등 휴비츠, 1Q 연결 영업익 13억원…작년 동기 대비 77%↑ 휴비츠, 1Q 매출액 전년比 26% 증가…영업익 13억원 에 대해 사상 최대실적 행진이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과용 진딘기기와 광학현미경 사업 진출로 미래 성장동력도 확보했다고 진단했다.
한지형 애널리스트는 "원화절상 속도보다 물량 증가 속도가 더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원/달러 환율 하락(수출비중 86%)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은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회사인 상해 휴비츠의 실적 개선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상해휴비츠(Charops 브랜드로 판매)는 하이엔드(High-End)와 로엔드(Low-End) 시장으로 분리된 중국 안경점용 진단기기 시장에서 미드엔드(Mid-End) 시장을 개척, 선점했다. 상해휴비츠 매출은 2008년 18억원에서 2010년 65억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했고, 올해 상해휴비츠의 매출 목표는 80억원(지분법 이익 10억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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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용 진단기기와 광학 현미경 사업에 진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08년 진출한 안과용 진단기기(세극등 현미경, 안압계)의 2010년 매출은 46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했고 올해 매출은 55억원 이상으로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입체 현미경과 정립 현미경의 개발이 완료돼 입체 현미경의 경우 올해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 현미경의 국내 시장 규모는 약 480억원(입체 140억원, 정립 340억원)으로 시장진입과 안정화 단계를 거쳐 내년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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