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 400m 계주, 시즌 최고 기록 불구 결승행 좌절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한국 여자 400m 계주 팀이 시즌 최고 기록을 남겼지만 예선에서 탈락했다.
엄지수(SH공사), 김소연(안양시청), 이선애(대구체고), 박소은으로 구성된 계주 팀은 4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계주 2조 예선에서 46초14만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한국기록(45초33)에 1초가량 미치지 못했다. 성적도 8개 팀 가운데 6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펼친 계주 팀은 0.138초로 가장 빠른 출발 반응속도를 보였지만 이내 다른 팀에 뒤처지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이선애와 마지막 주자 박소은의 분전으로 여섯 번째로 결승선을 밟았다.
한편 함께 경쟁을 펼친 폴란드는 레이스를 끝까지 이어가지 못해 꼴찌인 7위에 머물렀다.
AD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이종길 기자 leemean@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