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적십자 통해 한가위 선물 총 8억원 전달
삼성은 29일 경기도 광주시청에서 이창렬사장(가운데 파란색 조끼)이 대한적십자사 유중근부총재(가운데 흰색 조끼)와 적십자사 경기도 봉사원들과 함께 한가위 이웃사랑 선물, 8억원 상당의 백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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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은 29일 대한적십자사에게 추석을 맞아 '한가위 이웃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7월 폭우 피해가 심했던 경기도 광주시청에서 삼성 이창렬사장,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부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 쌀(백미10kg) 4만3845포, 8억 원 상당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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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이와는 별도로 '한가위 이웃사랑 캠페인'을 9월 3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전국 삼성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각종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위해 송편 빚기, 제수용품 지원, 자매마을 수해복구 활동, 교통유자녀 선물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삼성은 대한적십자사에게 지정기탁 등을 통해 2005년부터 재난구호 장비 및 응급구호용품과 취약계층 구호활동을 위해 92억8000만 원을 지원 해 왔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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