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최시중 위원장이 아날로그 방송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취약계층 이외의 일반계층에게도 디지털TV를 더 저렴하게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9일 경상북도 구미에 위치한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3공장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용 디지털TV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 위원장은 구미공장 생산현장에서 수도권 지역에 배송·설치될 예정인 취약계층지원용 디지털TV를 배송트럭에 직접 싣는 행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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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배송행사에 앞서 "경제적인 이유로 디지털TV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위원장은 디지털TV 배송행사 전 김영기 LG전자 부사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일반 국민들도 디지털TV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를 통해 촉발된 IT 산업의 급변에 LG전자 역시 잘 대처해 달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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