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채권인수 1등.. IB 최강자 우뚝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아시아경제신문이 주최한 자본투자대상 IB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는 2011년 상반기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신상품 개발을 통해 시장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는 지난 2005년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은행과 증권 간의 기업 금융 역량을 결집해 기업 커버리지(Coverage) 확대 및 전문인력 확보, IB 상품 솔루션에 대한 전문성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해왔다.

무엇보다 회사채, 기업공개(IPO) 등 전통적인 IB부문에서 업계 최고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는 올해 1월부터 6월 현재까지 전체 채권 인수시장에서 9.7%의 인수점유율로 국내 증권사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일반회사채 인수 3조9000억원(점유율 12.5%)로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ECM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우주항공·한국종합기술 유가증권시장 상장 대표주관회사, 하이마트 유가증권시장 상장 공동주관회사, 티케이케미칼·블루콤·엠케이트렌드·제이엔케이히터·엘티에스 코스닥시장 상장 대표주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기업공개(IPO) 인수 6024억원, 점유율 19.5%로 1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구조화 금융, PEF와 같은 신규 IB 비즈니스 부문에서도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상품의 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며 지난해에 이어 업계 1위의 수익성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인수합병(M&A) 시장에서는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 최대 규모로(4조9600억원) 평가받고 있는 현대건설 매각 자문을 수행, 국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 및 매각 후 시너지의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딜(Deal)을 마무리한데 이어 3314억원 규모의 메디슨 매각자문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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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IB사업 강화에도 적극적이다. 싱가포르 IB센터는 현재 아시아 각국의 주요 딜 소싱(Deal Sourcing)을 위한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국기업이 전략적 투자 및 인수합병 등을 효율적으로 진행할수 있도록 하기위해 동남아 '크로스보더 딜(Cross-Border Deal)'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그동안 모든 분야에 걸쳐 두드러진 성과를 달성했고 다양한 자금 조달 방식을 기업고객에게 제안해 국내자본시장 및 한국경제 발전에 공헌해왔다"며 "우수한 영업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장 및 기업의 상황과 니즈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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