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내년 메모리 시장 긍정적...하반기 저점 예상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IG투자증권은 26일 내년 D램 시장의 공급 증가율 둔화와 낸드시장 수요 증가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최선호주로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4,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22% 거래량 34,525,485 전일가 217,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와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25,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16% 거래량 5,343,871 전일가 1,223,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컨콜]SK하이닉스 "순현금 100조·주주환원 확대 병행 자신"(종합) 를 꼽았다.
최도연 연구원은 “내년 D램 시장과 낸드 시장이 모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D램은 수요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공급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보여 수익성은 회복 될 것이란 전망이다. 낸드의 경우 안드로이드와 윈도우의 본격적인 마케팅과 SSD 수요 대기 등으로 성장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또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기회를 포착할 시점이라는 전망 또한 나오고 있다. 최 연구원은 “내년까지 바라볼 때 올해 3분기가 실적 저점이라는 판단에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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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고정거래 가격이 40nm대 공정 현금 원가를 이미 크게 하회하고 있어, 엘피다 등 경쟁업체들의 감산은 시간문제라고 판단했다. 또 4분기 D램 가격 안정화와 공정전환에 의한 원가개선으로 4분기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수익성은 3분기 대비 개선될 전망이다.
낸드는 모바일 기기의 지속적인 수요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낸드 가격의 안정적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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