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되는 제품은 올해 트렌드 칼라인 오렌지색상을 적용했고, 30cm, 24cm, 18cm 각 하나씩이다. 25일부터 모든 점포에서 2만개 한정 판매한다.
롯데슈퍼는 “제품 기획을 위해 6개월 전부터 준비 작업을 벌였고, 중국에 직접 찾아가 후라이팬 제조업체와 직소싱 계약을 맺었다”며 “중간 유통단계를 줄여 파격적인 가격에 제품을 공급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슈퍼는 순도 98.5%의 알루미늄을 사용해 제작했고,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납성분 불검출 인증도 마친 제품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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