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株, 리비아 해결국면..이틀째 강세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대형건설업종들이 리비아 사태가 해결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12분 현재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2,5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91% 거래량 25,850,868 전일가 32,8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대우건설, 원전 기대 커…목표가 상향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대우건설, 日 플랜트기업과 신사업 협력 은 전날보다 1200원(11.32%)오른 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41,7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3.25% 거래량 2,493,613 전일가 43,1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 과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8,8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3.49% 거래량 1,864,120 전일가 174,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역시 각각 6%, 6.21% 상승하며 이틀째 강세다.
이날 이선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리비아 현장에서 철수했던 한국 건설업체들도 중단된 공사의 재개 가능성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기업들의 공사 재개 규모는 약 74억달러로 추산된다.
리비아 국가재건을 위한 대규모 건설수요 발생역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리비아 전후 복구사업 관련 프로젝트는 120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정유 전력 등 에너지와 주택 도로 등 인프라사업이 중심으로 사태 발생전 리비아의 인프라 및 발전 사업을 수주한 경험이 있는 한국 업체들에게 큰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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